성과급 재원 마련 및 기준에 대한 제도화를 두고 노사가 끝까지 평행선을 달린 결과로 풀이된다. 노조는 영업이익 15%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할 것을 일관되게 요구했다. 사측은 기존 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며 제도화는 추후 논의하되, 초과성과에 대한 특별 포상을 통해 경쟁사 이상 수준의 보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. 사후조
p;2차 사후조정회의 참석하는 노조 교섭위원(세종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측 교섭위원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2026.5.12 utzza@yna.co.kr (서울=연합뉴스) 김민지 기자 =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온 '2026년 임금협상'이 사후조정